Morvan1 마비노기 영웅전 - Morvan 5년? 6년? 만에 다시 하는 마비노기 영웅전. 게임 음악을 좋아하고 매일 듣는 나로서 마비노기 영웅전 BGM은 참 맘에 드는 음악이 많았다. 그중에 하나 Morvan 바닷가의 푸른 하늘과 해안 마을의 분위기를 잘 살려 밝고 경쾌한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스포 있음(펼치지 마세요) 더보기 하지만, 복귀하고 시즌1부터 차근차근 스토리 보면서 게임을 진행하는데, 동생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에이레. 누나의 희생으로 살아났지만, 웃고 떠들며 모험하던 때로 갈수 없다는 밀레드. 참 슬픈 말이라고 생각한다. 여관에서 나오면 다시 모르반 BGM이 흐르는데, 처음에 느꼈던 밝고 경쾌함이 아닌 구슬프고 애련하게 들리는 참 신비로운 BGM. www.youtube.com/watch?v=6gLdZLQ-UQY - 스튜디.. 2021. 2. 5. 이전 1 다음
